40대 민주당 골수 지지자 특징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40대 팀장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누구는 반포살고 누구는 노원사는 이 비극의 사회를 끝낼 후보를 찍고싶다.
일단 국짐은 나가리고 조국혁신당하고 녹색정의당 끌리네

 

 

라고요. 근데 말이죠?

 

어떤 사람은 키가 150센티미터이고 누구는 190cm로 태어납니다. 또 여러분 주변의 어떤 사람의 몸무게는 110kg이고, 다른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40kg입니다.

 

다 같게 만들어지는 세상을 원하세요?

 

저하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해도 생각이 다른데, 반포하고 노원의 차이를 없애는게, 국가적 합의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재명 우리북한

지금 팀장 같은 사람들은 위의 공산주의식의 사회를 원하는데요. 실제로 공산주의는 역사적으로 독재와 숙청 살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스탈린이나 김일성을 보면 아시지 않습니까?

 

공산주의 국가로 가는 길

 

다른 사람과 의견이 타인은 다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의견을 같게하고 모두를 같게 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가둬서 입틀막하거나 죽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딱한 생각이고 팀장과 같은 생각이 40대의 주류라는게 정말 국가적으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2024년 현재 40대 50대들은 한쪽만 옳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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