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우리생활에 트로피 와이프 시즌1 1-3화를 올렸다
문달이
예전에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만들었지?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어차피 끝까지는 못했지만서도) 이번에 자막을 시간이 좀 지난거라도 마지막회까지 끝낼 작정이다. 근데 오랜만에 다음 에디터를 쓰니까 더 좋은 것 같은 기분은 방금 네이버 오색채운 블로그 포스팅할때보다 더 빠른 것 같아서다 업데이트를 하면 원래 좋아져야 하는데 왜 자꾸 느려지고 이상해지지? 다른데로 옮기고 싶어도 그 데이터를 이동 못하게 해놔서 짜증이 난다. 아무튼 슬기로운 생활에 트로피 와이프를 올리면서 내년을 준비하며 번역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내년에 디스이즈어스가 끝난 시간대에 the village 가 한다는데 좀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이것도 하고싶은데 40분짜리라 너무 길어서 아쉽다. 왜 재미난 시트콤은 안 나오는거냐!!